제목 | 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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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6-04 19:30 |
조회 | 11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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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평가가 치러진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정보를 적고 있다.
오늘 브리핑에 참여하신 선생님들 소개하겠습니다.
EBS 현장 교사단 총괄을 담당하신 한양대학교.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번모의평가는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시행되는 올해 첫 시험이다.
평가원에 따르면 6월모의평가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19개 고등학교와 511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
4일 전국 2119개 고등학교와 511개 지정 학원 등에서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모의평가(모평)에 대해 “국어, 수학은 평이했던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고 영어는 ‘불수능’이었던 지난해보다는 쉬웠다”는평가가 나왔다.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6월모의평가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정보를 적고 있다.
이번 6월모의평가는 역대 최다 응시생을 기록했다.
응시생은 50만3572명이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은 41만3685명(82.
2%), 졸업생 및 검정고시생은 8만9887명(17.
이번모의평가지원자 수는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많다.
재학생은 출생률이 이례적으로 늘었던 2007년생이 수험생이 되면서 전년 대비 2만8250명.
50만3572명 응시…재학생 41만3685명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4일 "6월모의평가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19개 고등학교와 51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평가시행일인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치러진 6월모의평가는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앵커] 2026학년도 수능 시험의 경향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첫모의평가가 오늘(4일) 치러졌습니다.
50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응시생이 몰린 가운데, 이른바 '킬러 문항'을 배제하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