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평가와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전용 앱(App, 경기도기후행동기회소득)을 통해 도민들의 탄소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기후행동기회 소득은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평가와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정책 사업이다.

경기도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도민에게 보상하는 ‘기후행동기회소득’의 가입자가 시행 8개월 만에 100만을 넘어섰다.

이는 소나무 104만 그루를 심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13만t 줄인 것과 같다고 도는 설명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이 출시 8개월 만인 지난 14일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대중교통 이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기후행동참여로 온실가스 배출량 13만 톤을 저감했으며, 이.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기회소득’ 가입자가 지난해 7월 출시한 이후 8개월 만인 지난 14일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기후행동참여로, 소나무 104만 그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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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후행동기회소득 앱 배너.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앱은 도민들의 일상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장려하고 보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후행동기회소득 [경기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