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침반 '시그널(Sig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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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3-05 09:10 |
조회 | 13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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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3월 4일 14:24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SK엔무브관계자가 2023년 9월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행사에서 액침 냉각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SK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알짜 계열사의 상장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SK엔무브는 지난해 실적 결산을 마무리한 직후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사진=SK엔무브제공) 2025.
SK텔레콤은 MWC25에서 액체 냉각 분야의 선두주자인 기가 컴퓨팅,SK엔무브와 차세대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승현(왼쪽부터) SKT AI R&D센터장, 다니엘 후 기가 컴퓨팅 사장, 김대중SK엔무브그린사업실장.
기가 바이트의 자회사인 기가 컴퓨팅은 인공지능.
SK온과SK엔무브가 배터리 안전성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용 ‘액침냉각’ 기술을 선보였다.
액침냉각 차세대 무선 BMS 조감도.
사진제공|SK온SK온과SK엔무브가 배터리 안전성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용 ‘액침냉각.
차세대 '무선 BMS' 모형.
사진=SK온SK온과SK엔무브가 배터리 안전성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용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SK온은 오 5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차세대 액침냉각 기술을 전시.
2025'에서 차세대 액침냉각 기술을 공개한다.
사진은SK온의 액침냉각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무선 BMS 모형.
/사진=SK온 제공SK온과SK엔무브가 배터리 안전성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용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을 공동으로.
SK온은 5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SK온의 액침냉각과 차세대 무선 BMS 모형.
SK온의 차세대 무선 BMS 부스 조감도.
SK온과SK엔무브가 배터리 안전성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용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을 공동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