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서울시 4050 중장 > 고객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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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4050 중장년취업박람회'를 찾은 참가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4050 중장년취업박람회'를 찾은 참가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이 채용 규모를 줄이면서 대학가 채용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졸업을 앞둔취업준비생의 최대 관심사인취업박람회규모가 대폭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나마 매년 대규모 신입사원을 채용해온 대기업들마저 박람회장에서.

다만 조금이라도 더 여건이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이번취업박람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명예퇴직 이후 중량구에서 살고 있는 김 모씨(57세)는 현장직군 업무를 찾기.

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4050 중장년취업박람회'가 열려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4050 중장년취업박람회가 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30여개 기업 관계자들과 중장년 구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내달 6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시 4050 중장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해당박람회의 포스터.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30여 개 기업이 참여, 현장 면접 또는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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