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상을 뒤엎고 SK하이닉스와TC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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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4-17 06:55 |
조회 | 6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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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세미텍은 최근 업계예상을 뒤엎고 SK하이닉스와TC본더거래를 시작했다.
한화세미텍은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와 210억원 규모로TC본더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납품은 오는 7월까지 이뤄진다.
한화세미텍은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동일한 금액으로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한미반도체가 고대역폭메모리(HBM)용TC본더장비 납품을 두고 SK하이닉스와 틀어지자 10여 년 전 끊긴 삼성전자와의 관계 개선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잡으면 덩치를 단번에 키울 수 있다.
업계에선 두 회사가 한번 손잡으면 차세대 공정인 ‘하이브리드 본딩’ 협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예상한다.
서베이예상- 미국 실적 : 존슨앤존슨,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16일(수) - ECB 통화정책회의 - SEC- 리플 항소장 답변서 제출 기한 [산업] 제4차 P4G.
- 마이크론의 반란…삼성·SK하닉 HBM 입지 위협하나 - 자신감 붙은 美 마이크론, HBM 장비 대거 반입 - 마이크론, 한미반도체·日신카와서TC본더대량.
정 연구원은 "TC 본더는 북미고객사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추가 수주도 기대되며, 중화권 수요 역시 높은 평균판매단가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예상된다"며 "제한적인 국내 수요 동향을 반영해 하향 조정한 실적 전망치는 향후 전방 고객사 투자 계획 조정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존재한다.
필수적인TC본더장비를 대량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확보 물량은 이미 지난해 전체 도입량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진다.
마이크론은 이 장비를 중심으로 대만 AUO 공장을 리모델링해 HBM 생산에 투입하고 있으며, 연내 월 6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예상된다.
먼저 반도체 장비사인 한화세미텍은 최근 420억원 규모의TC본더공급 계약을 SK하이닉스와 체결했다.
TC본더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만드는 데.
흔히 '로봇 팔'이라고 불리는 협동로봇 밑에 바퀴를 단 로봇으로, 최근 휴머노이드가 상용화 되기 전 과도기로서 사용될 것으로예상되는 로봇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HBM 공급 비중을 높이는 가운데, 올해 3사 간의 본격적인 물량 경쟁이예상된다는 분석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론이 HBM3E를 공급하기 시작하면 차이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예상된다.
마이크론은 4월 초 기준 HBM 제조 공정 필수 장비인TC본더를 지난해 전체 물량보다 많이 확보했으며 국내 반도체 엔지니어들에게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싱가포르에 10조 원을 투자해 HBM 공장을 지을.
마이크론은 HBM 제조에 필수 장비인 ‘TC본더’를 한미반도체로부터 대부분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4월 초 기준으로 올해TC 본더수입.
수 있다”며 “증설이나 시설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이르면 올해부터 HBM 점유율에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론은 HBM 제조 공정의 필수 장비인 'TC본더'를 대부분 한미반도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는데 올해(4월 초 기준) 확보한TC본더물량은 작년 한 해.
캐파 때문일 수 있다"며 "증설이나 시설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이르면 올해부터 HBM 점유율에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