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 열람계획 없다…손준호 측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해" > 고객상담실

본문 바로가기


당진원룸이사 전문업체
고객센터
  • 공지사항

  • 고객상담실

고객상담실
제목

판결문 열람계획 없다…손준호 측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해"

작성자 QmV9L345
작성일 24-09-23 06:20
조회 261회

본문

PYH2024091119250006100_P4_20240912180921596.jpg 판결문 열람계획 없다…손준호 측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해"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929602

막상 결백을 증명할 아무런 증거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판결문은 유일한 공식 자료가 될 수 있지만, '당장 판결문이 필요하지 않다'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입장을 내놨다.

손준호 측은 "판결문을 가져올 루트도 없다"며 "현지 변호사와는 수임 계약 끝난 상황이고, 지난 6월 수원FC 입단 직전 판결문 건으로 현지 변호사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기에 최근엔 연락을 시도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준호가 직접 중국에 가면 판결문을 열람할 수 있다.

그러나 손준호는 절대 중국에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

손준호 에이전트는 "손준호가 언제 또 갑자기 공안에 잡혀갈 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트라우마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의 검토 과정에서 중국축구협회가 스스로 판결문을 공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 : 당진원룸이사당진원룸이사.com대표 : 박창현개인정보책임자 성명 : 박창현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대덕1로 120전화번호 : 010-6298-6904이메일 : pch6904@naver.com
COPYRIGHT 당진원룸이사.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Freepik
제작사 : 홍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