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17일 오후 도청 신관 재난상황실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 제공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와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강원도는 17일 오후 도청 신관 재난상황실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대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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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강원도가 요즘 공들여 홍보하는 게 '몸도 마음도 가까운강원도'라는 겁니다.

철도도 놓고 고속도로도 뚫려서 생각보다 가까운데, 막연하게 멀다고 생각하는 수도권 주민이 대상입니다.

[강원도]강원도는 조례 제정을 통해 ‘산지 전용허가’ 기준을 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조례로 해당 기준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강원도는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 외 지역으로 구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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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내년에 사상 첫 국비 10조 원 확보를 목표로 일찌감치 국회를 상대로 활동에 나섰습니다.

강원도예산 담당자들과 주요 현안 사업 부서장들은 오늘 국회에서강원도와 연고 의원, 예결위원 등 국회 의원실.

김진태강원도지사와, 강원도청 가족봉사단, 강원관광재단등은 지난 11-12일 동해선 열차 타고 부산에 가서 강원방문의 해 및 동해선을 적극 홍보했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12일 이틀.

누적 200~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오후 8시에는 수도권(인천·김포·동두천·연천·고양·양주·파주)과강원도(철원·화천·춘천), 전남 여수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과강원도에는 19일까지 50~150㎜, 전남 여수에는 200~400㎜의 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열대과일' 바나나가 우리나라 도심에서도 발견됐습니다.

그것도 추운 지역으로 알려진강원도춘천인데요.

넓은 녹색 잎을 펼친 바나나 나무 한 그루가 우뚝.

2024년강원도산하 지방공기업 등의 고졸채용 현황.

(재)교육의봄 제공강원도산하 지방공기업 등이 지난해 고졸 우선채용 비율 10.

8%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강원도가 3위에 올랐다.

하지만 13개 산하기관 중 9개 공기업 등은 고졸 채용을 한명도 하지.

역대급 폭염에 기습 폭우까지, 우리나라도 이제 아열대 기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년 느끼는 기후변화가 심상치 않은데요.

강원도춘천에서는 열대과일인 바나나가 처음 열렸다고 합니다.

◀ 리포트 ▶ 춘천 도심의 한 화단에 넓은 잎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7일, 강원관광재단이 반려견과 함께강원도를 여행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인 ‘강원 댕턴즈’ 시범 운영과 관련해 선정한 인턴들을 대상으로 16일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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